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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경소정

오미자(五味子), 효능, 본경소정(本經疏証)을 중심으로. (2) 1. 원문. 或曰, 子言咳逆上氣而不渴, 爲用五味子的據, 頗似近理, 特 治消渴, 偏有用五味子者, 其說遂不可通矣. 曰, 論消渴, 其源有四, 一曰渴利, 後人調之上消, 二曰內消, 後人謂之中消, 三曰强中, 四曰消渴, 此二種後人謂之下消. 五味子之用, 在强中者一方, 曰治腎氣不足, 消渴,小便多, 腰痛, 增損腎瀝湯. 在消渴者二方, 曰治虛勞渴無不效, 骨塡煎, 曰治虛熱四肢羸乏, 渴熱不止, 消渴, 補虛茯神散, 渴利內消者, 絶不用及, 亦可以知與治咳逆在上者, 風馬牛不相及矣. 2. 원문 - 해석 - 해설. 或曰, 子言咳逆上氣而不渴, 爲用五味子的據, 頗似近理, 特 治消渴, 偏有用五味子者, 其說遂不可通矣. 혹 누가 말하길 기침, 토할 것 같은 것(逆), 기가 위로 치솟는 듯한 것(上氣)과 갈증이 없을 땐 오미자를 쓰는 근거가 된다. .. 더보기
오미자(五味子), 효능, 본경소정(本經疏証)을 중심으로. (1) 1. 원문. 五味子所治之證, 僅言咳逆, 則兼言上氣, 如射乾麻黃湯之咳而上氣, 喉中水鷄聲, 小靑龍加石膏湯之肺脹咳逆上氣, 煩躁而喘也. 夫傷寒有傷寒之關鍵, 無論其太陽, 少陽, 少陰, 凡咳者均可加入五味子, 乾薑, 雜症自有雜症之體裁, 卽咳而脈浮, 厚朴麻黃湯主之一語, 已通槪全書大旨, 試觀 中有脈沈而用五味子者否? 蓋五味子原只能收陽中之陰氣, 餘則皆非所宜. 2. 원문 - 해석 - 해설. 五味子所治之證, 僅言咳逆, 則兼言上氣, 如射乾麻黃湯之咳而上氣, 喉中水鷄聲, 小靑龍加石膏湯之肺脹咳逆上氣, 煩躁而喘也. 오미자가 치료하는 증상은 상한론에서 다만 말하길 기침과 역증이라고 했다. 금궤요략에서는 더불어 말하길 상기증이라고 했다. 사건마황탕 같은 것으로 기침과 상기증, 목에서 닭이 우는 소리를 다스리고 소청룡탕에 석고를 더한 탕으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