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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맥문동(麥門冬), 효능 분석, 본초정의(本草正義)를 중심으로. (2) 맥문동(麥門冬), 효능 분석, 본초정의(本草正義)를 중심으로. (1) 맥문동(麥門冬), 효능 분석, 본초정의(本草正義)를 중심으로. (2) 맥문동(麥門冬), 효능 분석, 본초정의(本草正義)를 중심으로. (3) 但亦有濕流關節, 而足癈不用者, 則宜理其濕, 又與滋潤一法, 遙遙相對, 不知辨別, 其誤尤大. 다만, 습이 관절로 흐르는 것이 있어 발에 고질병이 있어 쓸 수 없는 자는 곧 마땅히 그 습을 제거해야 한다. 또한 자윤하는 방법과 함께 멀게 상대하고 있어 변별하는 것을 알지 못하면 그 잘못된 것이 더 커진다. -> 습이 관절에 차는 것, 즉 관절염은 습을 제거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하고 있다. 자윤하면 안 된다는 말이다. [別錄] 又謂肺氣, 而後人遂以麥冬爲補肺主藥, 蓋以肺家有火, 則滋胃之陰以生肺金, 亦是正.. 더보기
백출(白朮), 효능, 성미, 귀경, 본초구진(本草求眞)을 중심으로 (1) 백출(白朮), 효능, 성미, 귀경, 본초구진(本草求眞)을 중심으로 (1)백출(白朮), 효능, 성미, 귀경, 본초구진(本草求眞)을 중심으로 (2) 신농본초경소에서는 백출은 비장의 기운을 보충하는데 아주 좋은 약이라고 했지만 2가지 경우에서는 백출을 쓸 때 유의하라고 했다. 비장의 기운이 허하지만 그 허한 정도가 심해 진액이 모두 말라버려 입이 마른 경우가 첫 번째이다. 피부에 농양이 생겼을 때는 신장의 기운이 약해 그러한 것인데 이 때 백출을 쓰면 신장의 기운을 더욱 말려 농양이 심해지므로 이 경우 백출을 금해야한다. 이것이 두 번째이다.또한 많은 의사들이 비장을 보하는데 백출을 많이 선택하지만 백출이 신장과 비장을 건조하는 기능이 있는 걸 간과하므로 주의하라는 말도 덧붙였다. 기허증이 심해져 말소리가 낮..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