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五味子), 효능 분석, 손사막(孫思邈)을 중심으로.
1. 원문. 五月常服五味子以補五臟氣, 遇夏月季夏之間, 因乏無力, 無氣以動, 與黃芪, 人參, 麥門冬, 少加黃檗煎湯服, 使人精神頓加, 兩足筋力湧出. 生用. 六月常服五味子, 以益肺金之氣, 在上則滋源, 在下則補腎. 2. 원문 - 해석 - 해설. 五月常服五味子以補五臟氣, 遇夏月季夏之間, 因乏無力, 無氣以動, 與黃芪, 人參, 麥門冬, 少加黃檗煎湯服, 使人精神頓加, 兩足筋力湧出. 生用. 5월에는 항상 오미자를 복용함으로써 오장의 기운을 보한다. 여름부터 계하(음력 6월 정도)사이에 이르러 피곤하고 무력감이 있어 움직임으로써 기운이 없으면 황기, 인삼, 맥문동과 소량의 황백으로 전탕하여 복용하면 사람으로 하여금 정신이 갑자기 더해지고 양 발의 근력이 용출한다. (약재는 생 것을 쓴다.) -> 여름에 더워서 기운이 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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